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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 목 14세와 타우타우씨
저     자 우메다 슌사쿠 분     류 문학
출 판 사 아름드리미디어 출 판 일 2014
첨부파일(1)

14세와 타우타우씨

중학교 2학년생인 '요시오'는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가출과 친구들 사이에서 일어난 문제 때문에 학교에서 왕따가 되고, 욱한 마음에 사고를 치면서 마지못해 휴학을 하게 된다. 지루한 시간을 보내던 요시오의 눈에 마을에서 이상행동을 하며 돌아다니는 타우타우씨가 들어온다. 타우타우씨는 자유로우면서도 세상 만물에 대해 인정이 많은 모습을 한 사람이다. 요시오는 그를 보며 점차 긍정적으로 변해간다. 요시오는 정해진 틀 안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들보다 한 발자국 뒤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어떤 이는 인생의 꽃이 빨리 피는 사람이 있는 반면 어떤 이는 천천히 필요한 시간을 채워야 꽃이 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늘 자신이 혼자라고 느꼈던 요시오에게는 사실 타우타우씨, 사쿠라 선배, 할머니, 할아버지, 고보 선생님 등 좋은 사람들이 옆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기 위해 큰 용기를 낸다. 오랜 방황을 접고 인생의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요시오의 모습에서 벅찬 감동이 느껴진다.
 「14세와 타우타우씨」는 그림책인데 청소년문학으로서는 보기 드문 일이다. 책 속의 그림들은 14세 소년 요시오의 눈에 비친 세상을 나타내고 있는데 요시오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듯 날카롭기도 하고 부드럽기도 하다. 나무 위에 그려 나뭇결을 그대로 살린 배경 그림이 신선하게 다가온다. 사춘기 중학생인 요시오에게 작가의 시선이 일차적으로 맞추어져 있지만 선생님, 학부모, 타우타우씨 등의 요시오 주위의 어른들도 저마다의 어려운 사정을 지닌 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모르는 척'으로 국내에도 독자를 많이 확보하고 있는 일본작가 우메다 슌사쿠와 우메다 요시코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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